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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4KtIH1LwVc - YouTube www.youtube.com 7년째 경북 청송에서 여름 상추를 따고 있는 현석록 농부!그는 6월말에 심고 7월말에 벌써 3번째 상추를 수확 중이다한 번 딸때마다 8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고 하는데...도대체 어떤 일이 있길래 이런 상추를 수확하는 지 그 비법을 함께 알아보시죠!!

한국의 초보 농부들을 위해, 4월에 심기에 적합한 다양한 작물을 시작하는 중요한 달입니다. 아래에서는 4월에 심기에 이상적인 10가지 정원 작물을 소개하고, 각각을 심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종합 가이드는 초보 농부들이 풍성한 정원 가꾸기 여정에 착수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1. 상추 심는 방법: 햇빛이 잘 들거나 부분적으로 그늘진 곳을 선택합니다. 씨앗을 직접 흙에 뿌리고 흙으로 가볍게 덮어줍니다. 씨앗을 약 30cm 간격으로 둡니다. 관리: 흙이 젖은 상태를 유지하지만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합니다. 상추는 시원한 날씨를 선호하므로, 온도가 올라가면 그늘을 제공합니다. 2. 시금치 심는 방법: 시금치는 시원한 날씨에 잘 자랍니다. 씨앗을 1cm 깊이로 심고, 5-7cm 간격..

경기도 안성시에서 시설채소를 키우고 있는 김만규 농부! 요즘 폭염으로 하우스 안이 너무 뜨거워 40도를 육박하는데 그가 키우는 채소들은 잎이 시들거나 상품성이 떨어 지지않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누구나 시설채소를 키우면 걱정하는 것이 바로 이 것인데... 폭염을 딛고 고품질 채소를 수확하는 그의 농법을 알아보자~

상추 농사 25년의 베테랑 농부 백명기 농부! 그는 평소 추비를 계속해서 넣어 왔는데 아는 지인을 통해 그걸 알게 된 후 기비로 그걸 넣고 추비를 안 넣는다고 한다. 그래서 처리구와 무처리구 실험을 시작했는데~ 같은날 심어 키운 상추가 잎색과 두께가 차이나고 생육도 차이가 나는 것!! 도대체 뭘 넣었길래?? 그의 농장으로 달려가 보자~~

상추를 모두싹으로 농사짓는 방법 대 공개!! 다운 받아가세요~

지난 5월 17일 충남 논산에 상추농사를 하우스에서 50동을 운영하는 이계덕 농부님을 취재했습니다. 모두싹과 땅부자를 이용해 농사를 짓고 계셨는데 모두싹을 친 상추를 냉장고에 넣고 15일 많으면 한 달을 가도 생생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말이 되나? 하는 마음에 상추를 받아서 진짜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 먹고 있었는데 50일이 지나서야 냉장고를 열고 생각난 것 과연 상추는 어떤 상태일지 함께 보시죠~ 매출이 어마어마하네요~ 고뤠!! 지난 5월 17일에 상추를 씻지않고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충청남도 논사시에서 상추하우스 50동에 상추농사를 짓고 있는 이계덕 농부! 상추 농사 10년 차다! 연매출 5억 그 중에 4억은 나가고 1억 남는다고 너스레를 치신다! 올해 처음으로 모두싹과 땅부자를 사용해 상추농사를 짓고 있다은 이계덕 농부! 예전과 다른 점은 상추가 빨리 큰다는 것 수확이 얼마나 더 나올지는 더 따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추가 냉장고에 저장을 하면 보통 15일에서 한 달까지 저장기간이 늘어 난다고 한다. 쑥쑥 크는 상추때문에 기분 좋아!! 상추 잎이 두꺼워 보인다!! 모두싹을 넣고 상추가 병없이 잘 큰다!! 권장량은 100포에 땅부자 2포!! 농약을 한 번도 안하고 농사를 짓는다는 사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현재 시범적으로 4동 앞으로 늘려갈 예정!!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