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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유황하면 김일호의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특강이 12월 26일 에 있었다 초롱초롱 꿈이 많은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상상의 꿈 이야기! 세상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안전한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그 현장으로 가보자!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서 친환경 호박 농사를 17년째 짓고 있는 한 농가! 30년간 농사를 지어 왔는데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대를 이어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농부 2년차 김형수 농부! 그는 작년부터 모두싹을 알게 되어 독특한 방법으로 호박농사를 짓고 있다! 그의 비법은 그가 직접 실험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엽면시비를 해도 약해가 나지 않는다는 것!! 그 비법중 하나가 바로 모두싹을 3개월 이상 숙성시켜 사용한다는 것! 호박, 오이, 참외 등 박과 작물에는 모두싹을 관주해야 한다고 엽면시비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농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한 번도 약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 올해는 작년보다 같은 기간 1톤 이상을 더 수확하고 호박의 맛도 아주 좋아졌다고 한다. 믿기지 않는 그의 농장..
전남 함평군에 마늘 양파농사를 짓고 30년간 마늘 양파 강의를 하는 박문수 농부! 그는 새로운 마늘 종사 수퍼700을 4년째 심고 있다. 종자가 퇴행되지 않아서 잎끝이 겨울에도 노랗게 마르지 않고 생생한 녹색을 띄며 잘 자라고 있다. 올해 부터 모두싹과 땅부자를 접목했더니 예전보다 훨씬 좋은 마늘 농사를 짓게되어 내년엔 더 많은 소득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수퍼700마늘과 생장점, 남해마늘, 제주마늘, 창녕마늘을 비교 실험까지 하고 있는 그는 꼭 본인 눈으로 확인 한 후에 새로운 농법을 주위에 알린다고 한다. 자! 그의 마늘 밭으로 출발!!
모두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모사모 연합회장 박석배! 그는 작년 볍씨 침종부터 싹틔우기 모심기 수확하기 수확한 쌀로 밥해먹기까지 벼농사의 모든 과정을 촬영해 공개했다 모두싹과 땅부자를 이용해 벼 농사를 짓는 그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올해 태풍이후 해남에 배추가 뿌리혹병으로 엄청난 피해를 봤다! 해남의 부농원 이정운 대표는 피해 농민들에게 초기에 뿌리회복을 위해 모두싹을 사용 할 것을 권했고 모두싹을 이용한 농민들은 피해를 딛고 정상적인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시험포를 운영하며 배추뿌리혹병 치료를 실험한 이정운 대표는 자신있게 농민들에게 모두싹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1월 3일 오전 10시 해남 문화예술회관에서 20년째 계속 되고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기 모두싹 개발자인 나라바이오 대표 김일호 강사가 출연한다.
전남 광양군 진월면에 양상추 농사를 짓고 있는 한병두 농부!! 그는 현대제철을 정년퇴직하고 귀농한 3년차 농부다! 그런 그가 양상추 농사를 엄청 잘 짓고 있어서 화제다~ 유튜브를 보다 모사모 회장인 박석배 회장을 알게되 전화를 걸어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가며 농사를 지은 것 1달 후면 출하하는데 이 농장에 박석배 회장이 나타났다~ 상추 상태를 보고 놀라며 모두싹의 효능과 기능을 다시 한 번 확인 한 것!! 맥도날드에 출하하는 그의 양상추 농장으로 출발!!
모두싹에 관한 법정공방이 드디어 판결이 나왔다! 결국 모두싹이 상대방이 고소한 내용에 승리를 한 것! 고소한 상대방은 모든 소송비용을 지불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것!! 2년에 걸친 소송의 끝이 난 것!! 김일호 대표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이제 밝혀지고 시원하게 승리한 모두싹의 내일은 무척 밝다! 내년 2월에 있을 모사모 전진대회를 준비하는 그이 발길이 가볍다!! 모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