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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pgY5aXV47M 충남 홍성에 홍산마늘연구회를 만들고 홍산마늘 홍보에 여념이 없는 홍산 이성준 선생그가, 연구회원 중 겨우내 부직포더 덮지 않고 쓰러져가는 마늘을 살리기 위해2월 부터 지금까지 애를 쓰고 있다.고체 비료 대신 물비료, 켈팍과 멀티피드를 사용해 잎과 줄기를 성장 시켰고현재 4월 17일 경 갔을 때는 마늘인지 알로엔지 구분 하기 힘들 정도로 마늘이 성장했다과연 어떤 일들이 이 곳에서 일어 났는지 홍성으로 한 번 가보시죠!!

충남 홍성에서 홍산마늘을 3년 째 심고 있는 홍산마늘연구회장 이성준 농부! 그는 3년간 홍산마늘을 키우면서 주아 부터 통마늘, 인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산마늘을 키운 농부다! 그런 그가 말하는 3년간의 홍산마늘을 심고 얻은 결론을 말한다. 그가 있는 충남 홍성으로 함께 가시죠!!!

충남 홍성에서 국산 토종 마늘 K-마늘인 홍산마늘을 4년째 재배하고 있는 이성준 홍산마늘연구회장! 그는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고 전국 250여 농가가 홍산마늘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기계를 사용해 뽑아야 하는 스페인산 대서마늘은 인건비도 많이 들고 올해 처럼 비가 많이 오면 수확자체가 어려운데 홍산마늘은 손으로 뽑으면 되고 흙을 털 필요도 없다고 한다. 또한, 국산마늘 K-마늘인 홍산마늘의 특징은 몽고반점이 있다는 것인데 마늘 끝이 파랗게 되어 있고 이 성분은 클로로필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세계를 뒤집을 K-마늘 홍산마늘을 만나보자~~

마늘의 독립!! 홍산마늘!! 외래 종이 아닌 국내 토종 마늘종자인 홍산마늘!! 충남 홍성에서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며 최대 산지로 뽑힌다! 작년에 주아를 심어 통마늘을 생산하고 올해 드디어 파종하는 시기에 홍성을 찾았다! 2년 넘게 홍산마늘을 키우고 현재 홍성 홍산마늘 연구회 회장인 이성준씨를 통해 그 간의 홍산마늘의 변화사를 들어보자!!

우리나라 마늘의 80%는 외래종 마늘이다~ 농진청에서 30년 넘게 개발에 성공한 진짜 국산 마늘의 이름은 바로 홍산마늘!! 홍산마늘의 주재배지는 홍성이다!! 그래서 홍성홍산마늘이 탄생한 것!! 진정한 국산마늘의 탄생의 시작!! 홍성홍산마늘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 떴다!!

충남 홍성은 지금 홍성마늘로 들썩들썩 거리고 있다! 홍성의 새로운 브랜드로 홍산마늘로 정했고 홍산마늘 연구회도 만들고 전국 홍산마늘 협회 출범식도 가졌다고 한다! 손으로 뽑아도 술술 뽑히는 홍산마늘 그리고, 클로로필 성분이 있어 기능성 마늘로도 충분하고 쪽수도 7~8개로 육쪽마늘 만큼 알이 크다. 대서마늘 보다 단단해 저장성도 오래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내 농진청에서 개발한 신품종이라 국산마늘의 대를 이어갈 홍산마늘이다~ 자 ~ 새로운 마늘의 독립선언!! 홍성으로 출발~

충남 홍성군에서 홍산마늘연구회를 만들고 홍산마늘의 홍성군 특산품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성준 농부!! 그는 작년 부터 홍산마늘 주아를 심어 1년간 통마늘을 12,000평에 심은 주인공이다! 그가 말하는 마늘의 독립! 더이상 스페인산, 남도산 마늘을 키우지 말고 우리 마늘을 키우자는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