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에서 40년간 배농사를 짓고 있는 여태규 농부~ 그가 요즘 기후변화로 벚꽃과 배꽃이 같이 펴 고민이 많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비료와 퇴비를 사용하지 않고 FMC의 신 농법을 받아들여 새롭게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해서 비가오는 날 하동으로 달려갔다~ 벚꽃과 배꽃이 흐드러진 하동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