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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풍이후 해남에 배추가 뿌리혹병으로 엄청난 피해를 봤다! 해남의 부농원 이정운 대표는 피해 농민들에게 초기에 뿌리회복을 위해 모두싹을 사용 할 것을 권했고 모두싹을 이용한 농민들은 피해를 딛고 정상적인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시험포를 운영하며 배추뿌리혹병 치료를 실험한 이정운 대표는 자신있게 농민들에게 모두싹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1월 3일 오전 10시 해남 문화예술회관에서 20년째 계속 되고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기 모두싹 개발자인 나라바이오 대표 김일호 강사가 출연한다.
전남 광양군 진월면에 양상추 농사를 짓고 있는 한병두 농부!! 그는 현대제철을 정년퇴직하고 귀농한 3년차 농부다! 그런 그가 양상추 농사를 엄청 잘 짓고 있어서 화제다~ 유튜브를 보다 모사모 회장인 박석배 회장을 알게되 전화를 걸어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가며 농사를 지은 것 1달 후면 출하하는데 이 농장에 박석배 회장이 나타났다~ 상추 상태를 보고 놀라며 모두싹의 효능과 기능을 다시 한 번 확인 한 것!! 맥도날드에 출하하는 그의 양상추 농장으로 출발!!
모두싹에 관한 법정공방이 드디어 판결이 나왔다! 결국 모두싹이 상대방이 고소한 내용에 승리를 한 것! 고소한 상대방은 모든 소송비용을 지불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것!! 2년에 걸친 소송의 끝이 난 것!! 김일호 대표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이제 밝혀지고 시원하게 승리한 모두싹의 내일은 무척 밝다! 내년 2월에 있을 모사모 전진대회를 준비하는 그이 발길이 가볍다!! 모사모 화이팅!!
유황하면 김일호!! 모두싹 개발자가 브라질에 진출할 기회를 얻고 상파울로에 갔다. 그 곳에서 53년간 브라질에서 산 한국의사 주성호 박사를 만났다. 그는 김일호 대표가 모두싹으로 브라질을 진출 할 때 디딤돌 역할을 해주기로 하였고 건국대 의대 양영목 교수가 이번에 발표한 유황 NTS에 주호성 박사는 관심이 많다. 유황은 미래의 신 물질로 인간에게 꼭 필요한 원소이고 그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양파작목반 회장 박석배 농부! 그는 얼마 전 모두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모사모에서 전국회장이 된 분이다. 모두싹을 이용해 모든 작물에 적극 실험을 하였고 또 그 결과가 매우 좋아 농약을 안 하고도 농사를 짓는데 누구보다 선구자로 열심히 살고 계신 분이다. 지난 5월 육묘부터 모두싹에 볍씨를 침지해서 기르고 또 땅부자를 이용해 1년 농사를 지으시고 벼를 모두 수확한 후 보니 전 년보다 30% 증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모두싹으로 키운 벼로 밥을 지어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황홀한 맛 이었다. 혹시, 그 맛을 알고 싶으신 분은 010-4617-9717 모두싹으로 키운 햅쌀 드시고 싶은 분은 위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유황의 비밀이 밝혀지다! 모두싹의 유황은 일반 유황과 다르다. 제독유황이고 그 기술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유황의 비밀이 밝혀졌고 건국대 의대 연구원들이 1년 6개월간의 연구로 그 사실이 밝혔졌다. 유황이 갖고 있는 비밀을 작년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 교토대한 혼조교수의 수제자 였던 장경진 박사가 브리핑 했다. 모사모 창단하던 날... 그 현장으로 고고씽!!
모두싹의 주요 성분인 법제 유황!! 이 유황을 김일호 대표는 작년 4월에 나라바이오를 설립하면서 건국대 의대 양영목 교수를 찾아갔다. 그 곳에서 양교수에게 모두싹의 법제유황, 광물유황에 대한 연구를 부탁한다, 그런데, 지금껏 세계적으로 유황을 순수하게 녹이지 못해 어떤 연구도 진행되지 않았다. 양교수팀은 이 유황을 녹이는 법을 세계최초로 논문 실험에 도입했고 보통 3년이 걸리는데 1년6개월 만에 세계학회지에 등록된 것!! 그것도 모사모 창단일 새벽 5시에 등록되었다는 메일을 받은 것!! 이런 경사가 또 있을까? 과연 그 유황의 비밀이 무엇인지 양교수에게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