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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전남 무안에서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서경진 농부! 그는 올해가 태어나 가장 큰 양파를 생산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두싹을 사용하고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 작년에 같은 종자를 심었지만 생산량은 20kg 망으로 800여개 그런데 올해는 2000개가 나왔다고 한다 수입도 50만원 정도에서 천만원 정도를 벌었고 10년 농사 지어서 벌거를 1년 만에 벌었다고 한다. 모두싹을 이용해 양파도 잘 키우고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한 농촌생활을 하자는 서경진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파가 사람 얼굴만 하다!! 대 ~ 박~ 속도 꽉 차 있다!! 거짓말 안 보태고 ㅋㅋㅋㅋ
전남 무안군 정해식 농부는 올해 양파농사를 모두싹으로 길러 아주 작황이 좋다! 구 크기도 크고 작년보다 두배의 수확량을 올렸다 근데 올해는 큰 구의 양파가 같은 키로수에 가격은 덜 받는다고 한다.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시장의 논리!! 농사가 잘되면 가격이 똥값되고 농사가 안되면 농산물 가격이 올르고!!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가? 농사는 정말 문제인가?
양파 농사 1년차 성기춘 농부! 그는 처음이라 주위의 베테랑 농부들에게 귀동냥을 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러다 유튜브에 모두싹을 알게 된 후 마늘에 접목하다 양파에도 해봐야 겠다고 생각 한 후 양파농사에 겁없이 모두싹을 뿌리기 시작 한 것! 근데 수확기가 되자 동네 베테랑 농부들이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한다. 1년차 초보농부가 베테랑 농부들 보다 양파가 더 좋았던 것! 그 비밀은 바로 모두싹이라고 말하는 성기춘 1년 양파초보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제주도 구좌읍 김녕리에 양파농사를 짓고 있는 이용성 농부! 그는 올해 처음 모두싹과 캡마그, 그리고 노바텍을 사용해 양파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결과 인생 최고의 양파농사를 지었다는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떠나요 둘이서~ 한국 농수산TV 제주도 특집! 오늘은 구좌읍 김녕으로 갑니다!! 이 곳이 오늘의 양파 밭!! 태어나 양파를 처음 뽑는다는 이자은 리포터!! 크기가 상당합니다!! 뽑은 양파의 크기비교를 위해 다른 밭에 옴 양파의 크기가 비교되죠? 이 것은 바로 진실입니다~ 모두싹은 촉매제다!! 이것도 진실입니다! 잠깐 CF!! 자기가 안 먹는다고 한 입 물라고 큰소리 치는 김희완 이사!! 눈 커지는 이자은 리포터!! 정말 시원하게 양파를 한 입 베어 무는데~ 헐 !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모두..
전남 무안군 일로읍! 여기는 양파농사를 짓는 김복연 농부가 사는 곳! 농약을 안 치고 연작으로 양파농사를 하는데 이 번에 노균병도 안 오고 농사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다 고 하신다! 보통 양파의 잎이 11개면 좋은데 13개 까지 나온다고 하니 신기 한 일이다!! 이제 3번만 그 약을 치면 양파농사가 끝난다고 하는데~ 농사짓기가 참 쉽다는 그의 양파농사 비법 !! 들어보자!! 정말 명쾌하고 통쾌한 말씀!!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입니까? 요것이 바로 비법!! 양파 뿌리가 이건 뭐!! 양파 기적의 13번째 잎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농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작물이 병이 없는 것 진짜 단 맛이 납니다!! 수확 할 때 꼭 가서 확인 해봐야 할 듯!!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정해식 농부! 모두싹을 알게 되서 박석배 회장을 찾아가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듣고 올해 처음 모두싹 양파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 결과는 지금까지 흡족하다는 정해식 농부! 농약값도 덜 들고 수확량은 배로 나오고 흡족하다는 정해식 농부를 찾아가 보자! 박석배 무안 양파 작목반 회장이 소개를 해 주시고 있다 먼저 믿고 시작하는게 양파농사의 지름길! 요기가 바로 모두싹으로 양파농사를 지은 곳 작년보다 거의 배로 수확을 하는 양파 밭 마디가 짧아야 건강한 양파가 만들어 진답니다 양파 잎이 11개 !! 까도까도 계속되는 양파껍질의 비밀은 바로 양파 잎의 수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 처음 안 사실!! 저렴한 모두싹의 착한가격 1리터 만육천원!! 농민이 이 말 할 때 가장 기..
전남 무안군은 양파의 고장이다! 올해로 7년째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서경진 농부! 작년까지 계속 양파농사를 실패하고 한 평에 반망 정도 밖에 수확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올해는 한 평에 두망을 수확할 정도로 그 양이 장난이 아니다! 모두싹을 처음 접했다는 그는 올 3월 부터 지금까지 5번 정도 모두싹을 쳤다고 한다. 그 결과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농약값도 1/3 밖에 안들고 경제적이고 농약치는 인건비도 절약되고 모두싹 농사가 너무 좋다는 서경진 농부! 박석배 무안양파작목반 회장의 권유로 시작해 주변 농가들까지 함께 모두싹을 쳐서 다 양파농사가 잘 됐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곳이 바로 양파의 고장! 양파가 아니라 양파나무라고 부른다! 헐! 농민들이 관행으로 농사 짓다보니 남의 말은 잘 안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