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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 20년 째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심성찬 농부! 그는 사과농사를 잘 짓기 위해 과수원에 집을 짓고 아예 눌러 앉아 사과농사만 짓고 있는 괴짜 농부!! 그는 올해 응애와 노린재를 예방하기위해 농협케미컬의 브리가드를 사용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사과에 미쳐 과수원애 집을 지은 괴짜농부를 만나러 그의 과수원으로 함께 가보시죠!!

경북 문경에서 썬플러스 농법으로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강병관 농부! 그는 사과줄기를 길게 뽑아 태양에 잘 노출된 사과농사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너트를 이용한 추 농법으로 새로나온 신초에 매달아 줄기를 아래로 내려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썬플러스 농법의 핵심이다, 이렇게 농사를 지으면 같은 평수에 남보다 두배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 하는데 썬플러스 농법에 대해 알아보자!!

경북 문경에서 39년째 사과나무를 썬플러스 농법으로 키우고 있는 강병관 농부! 그는 사과나무 가지를 아래로 내려 키우는 썬플러스 농법을 사용해 사과를 키운다고 한다. 과도 많이 열리고 당도 색도 좋아 품질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한다. 그는 10년째 알타코아를 사용해 병충해 방제를 한다고 하는데 그의 농사비법을 알아보러 그의 농장으로 가보자!!

40년간 유기농을 고집해 온 전북 무주의 이상운 농부!! 그는 온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평새을 받친 특별한 농부이다~ 그는 유기농의 전설을 만든 사람으로 유기농 사과 한 상자를 3백만원에 팔던 전적이 있고 현재도 15kg 한 박스에 108만원을 받고 사과를 판다고 한다. 미리 예약을 안 하면 그나마 살 수도 없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얼마 전 우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그의 농장으로 가보자~

경북 의성에서 17년 째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이상문 농부~ 그는 올해 그 약을 쓰고 냉해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같은 밭에 냉해피해 막은 곳은 처리를 했고 못 막은 밭은 처리를 안 했다고 한다. 도대체 뭘 처리 했길래 냉해를 막았을까? 그의 밭으로 가보자~

유황하면 김일호 모두싹 개발자이자 나라바이오 대표가 멀리 경북 안동 녹전면에 사과작목반을 상대로 특강이 지난 1월 6일날 있었다. 모사모 연합회장 박석배 회장과 안동 녹전면에 칼라병을 이겨내고 새싹을 키워내 모두싹의 효과를 입증한 이태성 녹전면 고추작목반장의 체험담도 소개되었다. 사과 농사에도 모두싹과 땅부자가 들어가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온 과일 수입상 따오! 그는 한국에서 99년 부터 살아온 베트남 사람이다. 그는 주로 중장비와 자동차를 수입하는 일을 하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다, 최근 모두싹을 알게 된 후 베트남에도 유기농 바람이 불어 올 것을 예측하고 한국의 과일을 수입하고자 한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사과 배 포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모두싹 개발자이나 나라바이오 대표인 김일호 대표와 함께 모두싹의 베트남 수출 및 모두싹으로 키운 농작물의 수출까지 사업 방향이 진행 중이다. 과연, 모두싹은 어디 까지 그 영향력을 펼칠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자~ 함께 전북 장수군 유기농 사과농장 에덴농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경북 안동에 하늘농부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주완 농부! 그는 이제 3년차 초보 사과농부다! 첫 해는 야심찬 마음으로 유기농에 도전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이제는 관행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던 그가 올 초 부터 모두싹을 알게되어 관행에 모두싹을 접목한 농사를 짓고 있다. 모두싹을 사용하고 나서 잎이 좋아지고 열매가 커지고 수세가 좋아 진다고 한다. 아직 수확은 안했지만 이제 2차 성장에 들어가면 빨간색 4종 복합 모두싹을 이용해 농사를 지을거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모두싹을 사과에 치고난 그의 경험담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