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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쌍둥이 오이, 한 가지에서 3개의 오이를 따서 수확을 올리는 신기한 오이농가를 찾아서 간 곳은 산좋고 물좋은 전남 구례다. 특히 구례의 수락폭포는 여름이면 이 폭포수를 맞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구례에서 30년간 오이농사를 지어온 최금영 문애순 부부! 그들은 작년 오이농사를 짓고 가온을 해 올 2월에 바이러스로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엎어버렸다고 한다. 그때의 심정은 이루 참담하고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한는데 빚만 잔뜩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 여름오이를 심게 되었는데 그 결과가 아주 놀라왔다. 누림에서 추천해 준 바이러스 박사를 기본으로 루멘토를 같이 병행해 농사를 지었더니 쌍둥이 오이, 한 가지에서 3개의 오이를 수확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
전남 구례에서 오이농사를 40년간 해온 장미자 농부 그녀는 올해 바이러스로 많은 고통을 받다가 한국농수산TV에 전화를 걸어 누림의 바이러스 박사를 처리하게 된다 바이러스 박사를 처리하는 한 달의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과연 한 달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녀의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경남 진주에서 애호박과 토마토를 동시에 키우고 있는 김형우 농부! 애호박이 끝나기 전에 토마토를 심어 후작을 빨리 한다고 한다. 그래야 토마토 가격을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호박과 토마토 정식한 묘목의 뿌리가 미친듯이 통야를 뚫고 나오고 있다는데... 그러고 더 특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이러스에 걸린 오이가 정상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으로 치면 말기암 4기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경남 진주로 함께 가보시죠~~~
식물병리학 박사인 임춘근 누림 대표! 그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바이러스 박사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바이러스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농가들이 대처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강의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충남 부여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이재욱 농부. 그는 올해 토마토 농사를 지으면서 겨울에 저온피해로 수막을 사용하다 치마를 설치 못해 침수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토마토 농장 전체적으로 뿌리 침피수해로 고생을 했다고하는데 특히, 황화 잎마름 바이러스로 뽑아 버려야 할 토마토를 뽑지 않고 치료해 끝까지 수확을 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했다고 한다. 세상에 바이러스를 치료한 그 비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강원도 삼척에서 고추 농사를 짓고 있는 정연국 농부 그는 귀농 5년차 고추에 진심인 농부다 그런 그가 매년 고추농사를 지으면서 바이러스와 탄저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 부터 바이러스가 온 밭에서 고추가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다시 회복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그것도 유기농자재로 특허를 받고 해외 논문까지 발표해 국내기술로 만든 바이러스 박사를 통해 이루어 졌다고 한다 믿기지 않는 일들이 벌어진 그의 농장으로 함께 가시죠~~
전북 고창에서 고추농사를 하고 있는 강창진 농부! 그는 고추만 전문적으로 농자 짓는 고추농부다! 그는 200평에서 1,000근의 고추를 딴다고 한다. 그것도 말린 고추로!! 그리고, 탄저병이 오지 않아 농사가 더 잘된다고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양의 고추를 수확하는지 그의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전남 무안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강옥구 농부! 그는 올해 처음으로 올복합 고추 품종을 심었다고 한다. 이 품종은 국내 기술로 만든 품종으로 탄저병 칼라병 바이러스에 강한 품종이라고 하는데 무엇보다 수확량이 많아 더 인기가 있다고 한다. 올복합 고추나무 하나를 뽑아서 고추를 세어 보았는데 달리것만 100개 이미 수확한게 20개 꽃으로 된 고추는 세지도 못했다고 한다. 이 놀라운 고추를 만나러 전남 운남으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