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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정명조 농부 그는 8년간 베지를 바꾸지 않고도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리고, 매출도 동당 4천만원씩 올리고 있다는데... 양액재배에서 불편한 점들도 해소하면 시간도 아끼고 돈도버는 딸기농법을 알아보자
충남 논산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이옥산 농부! 10년째 딸기농사를 짓는 데 올해 처름 재밌는 해가 없다고 한다. 지칠줄 모르고 계속 나오는 딸기를 보고 놀랐던 것. 또한, 충남 논사 딸기협회장 강대석 회장도 올해 50% 수익을 더 올렸다고 한다. 당도도 높로 끊임없이 생산되는 딸기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충북 청주에서 딸기와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황의섭 농부! 그는 작년 부터 농민이 농민을 위해 만든 비료 SM팜과 슈퍼추비를 사용해 딸기 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는 기후 변화로 딸기 농사가 잘 안 돼서 수확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나마 슈퍼농부 농법으로 평년치 수확은 했다고 한다. 불용화된 인산을 작물이 흡수 하게끔 아연을 첨가해 놓은 슈퍼추비! 인산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수용성 인산을 첨가하고 가리도 황산가리 성분을 넣어 작물의 경쟁력을 갖게한 SM팜!! 기존에 없던 농민이 농민을 위해 만든 비료의 섬세함이 오늘의 농부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청주로 함께 가보시죠!!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정명조 농부! 요즘 딸기농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전만큼 딸기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다고 아우성인데, 이 농가는 별반 작년과 다르지 않게 고르게 수확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양액재배로 딸기를 키우는데 딸기 잎에 긴 줄을 연결시켜 딸기에 햇빛이 잘 들어가게 하는 비법을 갖고 있는 농장이기도 하다. 과연 그는 어떤 방법으로 딸기농사를 짓길래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장성에 있는 그의 딸기 밭으로 가보자!!
광주광역시에서 가지농사를 16년째 짓고 있는 변옥연 농부!! 그는 화훼농사를 짓다가 과수로 전환할 때 연작피해가 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토경재배가 아닌 양액농법을 시작했는데 3년 동안은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 양액재배의 가장 큰 문제는 13가지 요소를 A통과 B통에 그램수를 맞춰 잘 넣어야 하는데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깜박깜박 까먹기도 하고 실수를 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3년전 부터 휴바스코리아의 양액재배법을 이용해 지금은 너무나 쉽게 양액재배를 하고 이 겨울에도 여름같은 세력을 유지한다고 한다. 가지뿐만 아니라 양액재배를 하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 그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A통 B통에 각종 비료성분을 탈때마다 고민고민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 귀찮고 또 제대로 탈려면 신경써야 하고 시간 걸리고 정말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부터 그런 고민 털어버리고 한 방에 끝나는 법이 생겼고 수확량도 늘어 수입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겨났는지 전남 장성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