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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수박 농사를 짓고 있는 김관영 김학주 농부~ 이 분들은 올 수박농사 대박농사가 됐다~ 농사 초기 부터 뿌리발근제를 사용해서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다~ 2월 20일 촬영차 방문 후 5월 22일 다시 찾은 이곳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부여로 가보자~

충남 논산에서 40년째 수박농사를 짓고 있는 베테랑 농부 송정헌 농부! 그는 작년 부터 기비로 그걸 넣고 수박 농사가 참 쉬워졌다고 토로 한다. 노동력도 절감하고 수박을 딸 때 까지 잎이 시들지 않고 당도도 12.5브릭스 까지 나온다고 한다. 그가 어떤 걸 넣었길래 그런 말을 하는지 그의 농장으로 가보자~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30년간 참외농사를 지어온 손희석 농부~ 그는 올 2월 부터 그 약을 사용해 농사를 짓고 참외 농사가 대박이 날 예정인다~ 잎이 뽕잎 처럼 오므라지게 되었고 절간이 짧고 일정해 앞으로 다 수확이 예상된다! 그 약을 친 곳과 안친 곳 두 곳을 운영하는 그는 확실히 그약을 써야 한다고 한다~ 참외가 17.5브릭스 까지 나와~~ 참외야 설탕이야~~ 경북 성주 그의 농장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