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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14가지 작물 23개의 병해충에 공시된 유기농자재 모두싹! 이 모두싹이 현재까지 많은 작물에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하자만,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모두싹이 굳어서 사용하기 불편했고 많이 흔들어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 된 것!! 나라바이오 연구소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한 박사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냈다! 그 해결의 현장으로 가보시죠!!
한국농수산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한국농수산TV가 구독자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구독자 여러분들께 드릴 선물을 계속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선물은 바로 모두싹을 이용해 키운 홍성 홍산 6쪽 마늘 입니다 이홍주 농부가 키운 마늘로 국산 마늘이고 녹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로로피 성분이 들어있는 기능성 마늘입니다 몇 번의 방송으로 이미 거의 동이 났습니다. 어렵게 3kg 20박스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20명을 추첨 할 텐데요!! 행사 신청기간은 7월 20일 까지고 당첨자 발표는 22일에 하겠습니다! 신청방법 1. 유튜브에 검색창에 ' 한국농수산TV' 검색 2. 한국농수산 TV 영상을 누르고 '구독'과 '알림' 종모양을 누른다 3. 한국농수산 TV와..
장안의 화제 ! 모두싹! 물량이 없어 기다려야했던 그 전설의 유기농자재 !! 지금껏 한 번도 농자재업계에 없었던 일을 겪고 있는 모두싹! 그 부족한 공급물량을 드디어 증설해 해쳐나가고 있는 모두싹 생산공장! 나라바이오를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더 증설해 원활한 공급을 통해 농사짓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원활한 공급을 못 해드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충남 홍선의 이홍주 농부! 유기농 마늘을 키우고 있는 그도 올해는 힘들다! 심어 놓은 수많은 마늘의 가격이 너무 싸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는 올해 한 숨을 돌렸다. 국내에서 처음 홍산마늘을 심었기 때문이다. 홍산마늘은 육쪽마늘이고 알이크고 단단해 저장성도 높다. 뿌리가 깊지만 추수때는 손으로 쑥쑥 잡아당기면 된다! 마늘에 초록색 무늬가 있고 클로로피 성분이 많다고 한다. 특히 기능성으로 당뇨와 고혈압 항암에도 좋다는 홍산마늘! 그 신비한 세계로 빠져보자!! 스페인 마늘은 5kg 정도 나온다고 한다. 스페인산도 큰 걸 골랐는데 홍산마늘 엄청 크다 아리고 매운 맛이 오래가는 스페인산 보다 확실히 매운 맛이 덜간다! 이것이 바로 홍산마늘의 힘! 크로로필!! 농진청에서 개발한 국내산 마늘 품종인 홍산마늘!! 마..
전남 무안군 박석배 농부 그는 모두싹을 접목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농부다! 올해 처음 마늘 농사를 모두싹을 접목해 심었는데 3월 4월 그리고 6월 3번에 걸친 촬영으로 마늘의 성장기와 수확기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농사의 시작부터 수확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시죠!!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이미 뿌리 부터 다르다! 마늘의 기세가 워낙 좋아 붙여진 별명 천하장사~~ 3월 과 4월 한 달사이에 많이 자란 마늘!! 확실히 마늘의 구가 형성된게 보인다!! 이게 바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일!! 한 눈에 봐도 새깔이 파랗고 누런게 차이가 난다!! 드디어 수확을 해 놓은 천하장사 마늘!! 육쪽마늘이 되어버린 스페인산 마늘
전남 무안에서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서경진 농부! 그는 올해가 태어나 가장 큰 양파를 생산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두싹을 사용하고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 작년에 같은 종자를 심었지만 생산량은 20kg 망으로 800여개 그런데 올해는 2000개가 나왔다고 한다 수입도 50만원 정도에서 천만원 정도를 벌었고 10년 농사 지어서 벌거를 1년 만에 벌었다고 한다. 모두싹을 이용해 양파도 잘 키우고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한 농촌생활을 하자는 서경진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파가 사람 얼굴만 하다!! 대 ~ 박~ 속도 꽉 차 있다!! 거짓말 안 보태고 ㅋㅋㅋㅋ
전남 무안군 정해식 농부는 올해 양파농사를 모두싹으로 길러 아주 작황이 좋다! 구 크기도 크고 작년보다 두배의 수확량을 올렸다 근데 올해는 큰 구의 양파가 같은 키로수에 가격은 덜 받는다고 한다.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시장의 논리!! 농사가 잘되면 가격이 똥값되고 농사가 안되면 농산물 가격이 올르고!!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가? 농사는 정말 문제인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13년째 수도작 농사를 짓고 있는 박석배 농부! 그는 작년 교육때 모두싹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차없이 사용을 하다보니 수도작에 변화가 생겼다. 바로 육묘상자를 갖고 가지 않고 알맹이만 빼가서 논에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눌리고 구겨져도 다시 펴지는 싱싱한 생명력이 모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꿈은 앞으로 가을 까지 다수확을 해서 그 증거를 수도작 농민들에게 공유하여 더 좋은 농사를 함께 잘 짓기 위함이다. 또, 20kg 쌀을 한국농수산TV 시청자들에게도 나눠주신다니 수확철에 많은 관심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 곳이 박석배 농부의 논이다 육묘상자를 갖고 오지않아 인건비 일손을 절약 한다!! 그만큼 모가 단단하다는 것 이 정도를 한 번에 실어 온다니!! 정말 수도작하는 농민들이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