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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배농장을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김상구 농부! 그는 올 초부터 냉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모두싹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 농부다! 천성적으로 농약을 치기 싫어하는 그는 한 나무에 500~700개의 배를 12월까지 계속해서 수확한다. 모두싹을 500배 1000배로 꾸준히 치고나니 잎이 두꺼워지고 꽃눈도 좋아지고 배의 당도가 올라가고, 배를 깍아 놔도 갈변이 잘 안된다고 한다. 저장성도 오래가 내년 5~6월 까지 배를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90주의 나무에 5만개의 배봉지를 싸았다는데 이곳에 베트남 과일 수입상 따오가 방문했다! 직접 배도 따보고 먹어보고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 한국 과일들이 계속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자~ 앞으로 모두싹을 이용해 농사 지으시면 베트남 수출도 ..
베트남에서 온 과일 수입상 따오! 그는 한국에서 99년 부터 살아온 베트남 사람이다. 그는 주로 중장비와 자동차를 수입하는 일을 하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다, 최근 모두싹을 알게 된 후 베트남에도 유기농 바람이 불어 올 것을 예측하고 한국의 과일을 수입하고자 한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사과 배 포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모두싹 개발자이나 나라바이오 대표인 김일호 대표와 함께 모두싹의 베트남 수출 및 모두싹으로 키운 농작물의 수출까지 사업 방향이 진행 중이다. 과연, 모두싹은 어디 까지 그 영향력을 펼칠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자~ 함께 전북 장수군 유기농 사과농장 에덴농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모두싹의 행보가 거침이 없습니다. 다양한 작물에 효과를 내고 농민들에게 지금껏 보지 못 했던 변화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부터 올 8월까지 네이버 검색어 원예분야 1위는 바로 모두싹 이었습니다. 1년 밖에 안된 모두싹이 올해 50억 매출을 합니다. 내년은 100억 매출을 할 계획입니다. 농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싹을 둘러싼 불편한 소문들이 계속해서 따라 다녔고 나라바이오의 대표이자 전 유황전문회사의 실제 대표였던 김일호 대표는 총판이나 대리점 사장님들로 부터 계속되는 질문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 불편한 소문에 대한 진실! 이제야 말할 수 있다!! 함께 들어보시죠!! 그들은 12월 20일 이후 그 다음해 1월 5일날 싸인을 한다!..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서 수도작과 양파 마늘 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박석배 농부! 그는 올해 수도작을 모자리 부터 모두싹을 사용해 키워 6월 15일에 이앙기로 논에 심었다. 9월 19일 이제 수확시기에 접어든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알도 187개나 들어 엄청 농사가 잘 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화해 '왜 이리 농사가 잘 되었는냐?' 는 질문을 받으면 모두싹 3번 친거 밖에 없다고 말한다는 박석배 농부! 문고병이나 곰팡이는 본적도 없고 모를 심고 15일 지나 땅부자를 넣어 주어 뿌리 활착을 더 확실하게 했다고 한다. 이런 소문을 듣고 전북 순창의 수도작 농가들이 그를 찾아 현장에서 벼농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 풍성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일반관행 농법으로 지은 것과 모두싹으로 지은 벼의 ..
관행으로 농사를 다람쥐 채바퀴 돌듯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이 정말 많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성공 경험으로 남들말 듣지않고 자기 방식대로 농사를 짓는 나홀로 농사! 그러나 PLS 시대! 농약을 사용하기 힘든시대! 어쩔수 없이 유기농으로 가야하는 시대! 농약을 쓰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유일한 대안은 그 동안 천대 받고 청산가리의 원료인 가성가리에 황을 녹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유황을 농업에 사용해 왔다. 이런 근 시대적인 방법에서 농업의 혁명,유황농법이 이시대의 대안이자 세계적인 농법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황하면 김일호! 전세계 유황의 1 인자인 모두싹의 개발자이자 나라바이오의 대표인 김일호님의 유황특강을 듣고 앞으로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할 지 다..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멜론과 고추를 키우고 있는 윤주형 농부! 그는 지난 7월24일 "같은날 심은 옆집 동생 고추보다 키가 두배, 양도 두배 수확하는 신기한 고추 농사 이야기!! 전북 김제 편" 에 출연해 한국농수산TV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농부다! 유튜브에 알려지자 고추 작목반들에서 찾아오고 연락이 온다고 한다. 그 중 충남 예산 꽈리고추 연구회에서 김제시에 있는 그의 농장을 찾았다! 모두싹 농법으로 고추 정글을 만들어 지금도 고추를 키우고 있고 잎끝까지 아직도 꽃이 피고 방아다리가 나오는 등 정말 신기한 고추를 키우고 있다. 탄저병도 없고 병치레도 없고 눈 올때까지 따야하는 고추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세종특별시 전동면에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이성재 이남숙 부부! 그들은 복숭아 농사 4년차의 초보 농부다! 그들이 복숭아 농사를 지으며 올해 한 그루에 400개의 복숭아를 수확하게 된 것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농사를 지었는지 세종시로 출발!! 언능 신청하세요! 말숙이네 복숭아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단 10분만 모십니다!! 9월 20일 까지!! 한국농수산TV와 카톡친구 맺기 한 후 카톡플러스에 " 왜 내가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 밑에 카톡친구 맺기 눌러주세요! 한국농수산TV와 카톡친구 맺기!! 꼭 눌러요~~
달려도 너무 달린 황금향 구매하기 https://coupa.ng/bjHXRC 제주시 해천동에 위치한 새미 농원! 이 곳에 채종국 농부는 35년간 밀감을 키우고 있는 밀감 농부다! 그리고, 1,100평의 밀감 옆 부지에 황금향을 키우고 있다. 그런 그가 올해 정말 처음 신기한 일을 만났다! 적과를 하지 않아 주렁주렁 달린 황금향들이 모두 신기하게 다 달려서 상품이 된것이 바로 그것!! 35년 농사지으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란다!! 농약방 사장 김영진님이 친구인 그는, 농약방 사장이 권하는 미생물식물활성제 아쿠도와 루핸스를 추천 한 것!! 채종국 농부는 어떻게 황금향 농사를 지셨는지 그 비결을 찾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