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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https://youtu.be/30tXia9-jpE올해 제주도는 최악의 기후이변으로 감귤농사가 아주 안 좋은 상황이다.특히, 과가 잘 안 열리고 당도도 높지 않아 제대로된 감귤을 찾기가 힘들다고 한다.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오창수 한라봉 농부는 올해도 작년보다 더 좋은 작황을 맞이했다고 한다.오로지 20년간 켈팍과 멀티피드만 사용해서 농사를 짓는 다는 오창수 농부!물을 줄때 켈팍과 멀티피드만 타서 주니 인건비도 줄고 편하게 농사를 짓는다고 한다.수확을 앞두고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한 한국 농수산 TV!!주렁 주렁 달린 노랗게 익은 한라봉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당도가 무려 14브릭스가 넘는 한라봉을 맛본 조PD는 황홀한 순간을 맛보았다고 한다.제주도에 한라봉이 오롯이 익어가는 현장..
https://youtu.be/uX3fjW4vEIQ - YouTube www.youtube.com 2020년 대한민국 과일산업 대전 감귤 부문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농부 정수종 씨! 타이백 농법과 낙하산 지지대와과 같은 독특한 농사 방법으로 이 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매년 꾸준히 켈팍과 멀티피드를 공급함으로써 당도가 높아지고, 수지병이 발생하지 않으며, 과일 크기가 균일해져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한 나무에서 100~200kg의 감귤을 생산하며, 4,500평의 밭에서 연 매출이 1억 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감귤 묘목을 재배하는데, 매년 뿌리 부족으로 30%가 죽었지만 켈팍 침지 후에는 99%가 생존한다고 합니다. 그의 농장이 있는 제주도로 함께 가서 그 비법을 확인해 보시죠~
https://youtu.be/-LyIHDqAGIY제주에서 한라봉 농사를 18년 째 짓고 있는 오창수 농부15년간 한 번도 해거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믿을 수 없지만 현실인 그의 농법이 궁금해진다.그는 2014년 부터 비료 하나만 사용해 매년 5일 씩 수확일을 당겨 현재는 12월이면 모두 수확을 하고 한개에 300g 이상의 대과를 만든다. 매년 남보다 2배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런 그의 농사는 농사일지를 통해 10년 넘게 기록으로 남아있어 그 신빙성을 증명하고 있다.또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콩벌레를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신기한 한라봉 농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제주시 서귀포에서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강완영 농부 그는 중문의 감귤브랜드 황제귤 중 황제플러스의 최고 당도 높은 감귤을 만들어 남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가온하우스 감귤에서 3년 동안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의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4년째 짓고 있는 최석형 농부! 그는 적과를 하지 않고 귤을 키워내는 괴짜 농부다! 귤의 수세를 보고 적과를 거의 않고 모두 다 로얄과로 키워 냈다고 하는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그의 감귤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