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https://youtu.be/1I_6yy63ScU콩수확이 평당 900g!  처음 콩 농사를 짓은 조남희 농부가 내놓은 결과다올해 더운 날씨로 농사가 힘든 한 해 였는데 충남 홍성의 콩 밭에서 나온 놀라운 수치다그런데  이 밭을 잘 보면 밭 한편은 검은 빛의 콩이 다른 한 편에 밝은 색의 콩이 있다희한한 일이 벌어진 것!도대체 이 밭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충남 홍성으로 함께 가보시죠!!

30년 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농사를 짓기 위해 들어온 이영화 농부올해 처럼 농사짓기 힘든 한 해가 없어다고 말한는 그의 넋두리에 그의 힘든 삶의 내면을 토로하는 무게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현재 그는 토마토, 브로컬리,시금치 등을 심고 있고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특히, 올해는 날씨가 너무 고온이어서 토마토 농사가 엄청 힘이 들었는데마스터 슈프림이란 신젠타에서 나온 농자재를 사용하고 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세근도 잘 나오고 수정도 잘 되고 과도 튼실하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연신 자랑을 한다찐 농부들이 말하는 성공담 뒤에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는데 그가 말하는 신제타의 마스터 슈프림에 대해 알아보자

https://youtu.be/3IbS2QWiRPU슈퍼농부가 드디어 생강을 수확했습니다2천 평 밭에 20kg 자루 생강이 무려 1,400개 나왔습니다 평당 14kg의 생강을 수확했다고 한다올해는 고온으로 추석까지 더워서 생강이 자랄 시간이 없었는데도불구하고 처음 생강농사를 지으면서 대박 농사를 지었다.특히, 이스라엘 하이파에 6개월 완효성 비료 멀티코를 시험 재배해 그 차이를 생강에 적용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한 밭에 한쪽은 멀티코트를 많이 넣고한 쪽은 아예 넣지 않아 그 차이를 비교한 슈퍼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