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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의 홍산마늘 연구회장을 만나러 슈퍼농부가 홍성에 떴다! 홍산마늘 연구회에서 올해 부터 농민이 농민을 위해 만든 비료를 사용해 농사를 짓기로 한 것 또한 퇴비로 고생 많은 농민들을 위해 슈퍼농부가 그 해결책을 곧 선보이다고 하는데 ... 어떤 얘기인지 함께 들어보시죠!!

매년 마늘 농사와 양파농사를 짓는 슈퍼농부! 그는 올해도 마늘과 양파 중 하나를 집중해서 선택하기로 한는데... 특히 작년부터 퇴비를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 유박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다고 한다. 앞으로 환경문제와 퇴비의 문제점을 보완해 새로운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슈퍼농부!! 과연 그는 내년에 마늘과 양파 중 어떤 작물에 더 집중할 지 그의 말을 들어보자!!

충남 서산에서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선심 농부 그는 마늘농사는 초보다! 그런 그가 한 줄에 15개의 구멍이 있는 한 평에 165개의 마늘 종자를 초대형 비닐 멀칭을 이용해 마늘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는 왜 이런 방식의 마늘 농사를 짓게 됐는지 그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양파 수확이 끝난 후 슈퍼농부는 쉬지 않고 밭관리를 한다. 그런데 희한하게 농사 잘 짓던 양파밭 2천평을 논으로 만든다고 한다. 왜? 하루 100만원 넘는 돈을 써서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지 구미로 함께 가보시죠!!

슈퍼농부가 충남 홍성에 떴다! 농민이 농민을 위해 만든 비료 SM팜이 지금 전국의 농협으로 배송 되고 있는 중에 충남 홍성 홍산 마늘연구회 회원들이 주문한 것이 지난 토요일 광천농협에 도착한 것 목이 빠지게 기다린 SM팜을 드디어 집으로 가져가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전남 장성에서 오이농사를 하고 있는 조영관 농부 그는 남들 보다 3배 더 받는 오이를 수확하고 매일 4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이 잎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오이도 저장성과 크기도 좋다고 한다. 또한, 전북 고창에서 수박농사를 짓고 있는 정동표 농부도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농사로 큰 돈 버는 농부들의 비법은 무엇일지 함께 보시죠!!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석수 농부 그는 양액재배와 토경으로 딸기 농사를 짓는데 양액의 경우 비분을 타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또 A통에 넣어야 할 것을 B통에 넣어 비싼 비료들을 다 버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런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하고 매출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가지 농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한다 광주시에서 가지농사를 양액으로 짓고있는 변옥연 농부도 마찬가지 사연!! 그들을 만나러 전라도로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