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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똑같이 흘리고 소득은 10배 올린 양파농부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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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똑같이 흘리고 소득은 10배 올린 양파농부 이야기

한국농수산TV 2019. 6.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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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에서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서경진 농부!

그는 올해가 태어나 가장 큰 양파를 생산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두싹을 사용하고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

작년에 같은 종자를 심었지만 생산량은 20kg 망으로 800여개 

그런데 올해는 2000개가 나왔다고 한다

수입도 50만원 정도에서 천만원 정도를 벌었고 

10년 농사 지어서 벌거를 1년 만에 벌었다고 한다.

모두싹을 이용해 양파도 잘 키우고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한 농촌생활을 하자는

서경진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양파가 사람 얼굴만 하다!! 대 ~ 박~

 

 

 

 

 

속도 꽉 차 있다!!

거짓말 안 보태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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