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작 농부님들~ 혹시 모두싹을 아시나요? 딱! 필요한데... 몰라서 생기는 일!!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13년째 수도작 농사를 짓고 있는 박석배 농부!

그는 작년 교육때 모두싹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차없이 사용을 하다보니 수도작에 변화가 생겼다.

바로 육묘상자를 갖고 가지 않고 알맹이만 빼가서 논에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눌리고 구겨져도 다시 펴지는 싱싱한 생명력이 모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꿈은 앞으로 가을 까지 다수확을 해서 

그 증거를 수도작 농민들에게 공유하여 더 좋은 농사를 함께 잘 짓기 위함이다.

또, 20kg 쌀을 한국농수산TV 시청자들에게도 나눠주신다니

수확철에 많은 관심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 곳이 박석배 농부의 논이다

 

육묘상자를 갖고 오지않아 인건비 일손을 절약 한다!! 그만큼 모가 단단하다는 것

이 정도를 한 번에 실어 온다니!!

 

 

 

 

정말 수도작하는 농민들이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한 번 알려드릴까요?

 

 

 

모가 눌려도 전혀 문제가 없다 왜? 다시 곧 펴지니까~

 

정말 단단한 모를 심고 있어요! 가을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4만평중 200평에 4섬이 기본인데 5~6섬이 나오면 돈이 얼마입니까?

여러분 땅부자는 국가가 인증한 증수효과 토양개량제 입니다

 

 

 

 

정말 수도작하는 농민분들이 꼭 보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