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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칠서면에서 30년째 오이농사를 짓고 있는 배성진 농부! 그는 작년부터 바이그로와 황맥을 사용하여 농사를 짓는데 거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더 많은 수확을 하고 품질도 좋은 특품오이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 공판장 랭킹 3위까지 올랐다는데 그의 농사비법을 들어보자~

오이 구매 https://coupa.ng/bjG097 전북 임실에 백다다기 오이농사를 짓고 있는 김동열 농부! 그는 참 희한한 방법으로 오이 농사를 7월 말까지 90일 넘게 수확을 하고 있다. 이 더운 날에도 오이가 달려 하루에 41박스를 출하한다. 그 비법은 뭘까? 지긋지긋한 흰가루와 노균!! 이것들을 오이 잎에 유황을 엽면살포해 잡아도 오이잎이 약해가 안난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김동열 농부가 말하는 오이농사의 혁명!!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이 구매 https://coupa.ng/bjG097 유황이 몸에 좋으나 독이 있어 먹지 못한다. 식물도 유황이 필요하나 독이 될 수 있다. 바로 박과류가 특히 그렇다. 오이 참외 호박 등 그래서 모두싹을 관주하라고 하지 엽면살포 하라고 안 한다. 그런데, 여기 전북 임실에 사는 김동열 농부는 올해 부터 모두싹으로 오이 농사를 짓는데 현재 100cc를 타서 엽면살포를 하고 있다! 이거 실화냐? 더 놀라운 건 오이 농사를 접어야 하는 시기인데 오이가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 그래서 계속 끝까지 오이 농사를 해 본다는 그의 말에 귀가 솔깃하다. 벌써 접었어야 할 오이 농사가 계속 되는 임실로 출발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