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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딸기농사를 6년째 짓고 있는 박용기 농부! 올해가 6년 농사 중 제일 잘 된 농사라고 입이 얼굴에 걸린다. 잎이 반짝반짝 거리고 꽃대가 튼실하게 잘 나오고 1화방에 20개가 넘는 딸기가 달려 작년보다 50% 더 수확을 할 거 같다고 한다. 과연 그는 꽃이 잘오고 열매가 커지는 농사를 어떻게 지었는지 부산의 그의 딸기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석수 농부 그는 양액재배와 토경으로 딸기 농사를 짓는데 양액의 경우 비분을 타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또 A통에 넣어야 할 것을 B통에 넣어 비싼 비료들을 다 버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런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하고 매출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가지 농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한다 광주시에서 가지농사를 양액으로 짓고있는 변옥연 농부도 마찬가지 사연!! 그들을 만나러 전라도로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