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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하우스 토양이 떼알구조로 바뀌고 증수가 30% 늘었어요!! 충남 아산

충남 아산에서 오이농사만 30년을 짓고 있는 이기상 농부! 벌써 올해 한 오이나무에서 30개 이상의 오이를 따고 계속해서 연속착과를 진행 중이다. 그는 올해 부터 누림에서 개발한 제균박사 루멘토 컨디션을 사용해 농사를 지었는데 특히 토양이 떼알구조로 변해 뿌리가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해 수확략이 30% 증수 된 상황!! 또한 가격이 타사에 비해 저렴해 농가에 부담도 덜어 준다고 한다. 요즘 처럼 힘든시기에 농민에게 도움을 주는 농자재를 만나보자!!
농수산 2022. 6. 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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