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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도 추위에도 관계없이 작물을 잘 키우는 횡성의 농부를 찾아서

30년 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농사를 짓기 위해 들어온 이영화 농부올해 처럼 농사짓기 힘든 한 해가 없어다고 말한는 그의 넋두리에 그의 힘든 삶의 내면을 토로하는 무게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현재 그는 토마토, 브로컬리,시금치 등을 심고 있고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특히, 올해는 날씨가 너무 고온이어서 토마토 농사가 엄청 힘이 들었는데마스터 슈프림이란 신젠타에서 나온 농자재를 사용하고 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세근도 잘 나오고 수정도 잘 되고 과도 튼실하고 얼굴에 미소를 띄며 연신 자랑을 한다찐 농부들이 말하는 성공담 뒤에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는데 그가 말하는 신제타의 마스터 슈프림에 대해 알아보자
농수산 2024. 11.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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