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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건축업을 하는 이대원 씨~ 그는 올해 부터 처음 참깨농사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보고 무안양파작목반장 박석배 회장를 멘토로 모시고!! 씨앗부터 로터리 치는 법과 모든 과정을 멘토와 함께했다 그 결과 참깨가 정말 잘 자라 주었고 농약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다! 참깨의 2주간의 변화와 고추와 땅콩이 어떻게 잘 자랐는지 그의 기적의 텃밭으로 함께 가보시죠!

경북 안동에 사는 이태성 농부! 그는 실험정신이 뛰어난 농부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으려고 노력하는 농부다 그런 그가 참깨에 그 걸 치고나서 정말 태어나 처음 보는 참깨를 본인이 지었다고 말한다. 보통 일반 참깨는 주가지에 참깨가 2개씩 열려 자라는데 이태성 농부바 지은 참깨는 주가지에 10여개가 열려 자라고 남들은 수확할 판에 계속해서 꽃이피고 자라난다고 한다. 도데체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지었는지 안동으로 출발~ 땅콩도 키우는데 한국 종자원에 납품하신다고 합니다

충남 공주시 정안군에 개척교회를 짓고 농사를 짓는 목사농부 최봉화님! 그는 교회 주변에 참깨 농사와 텃밭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참깨가 키가 230cm가 되는 참께가 자라있는 것. 사실 올해가 처음인 참깨농사! 그녀는 어떻게 참깨농사를 지었을까? 또한, 냉해를 입은 고추를 탄저병약 농약 한 번 안치고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다. 그녀의 비밀 병기는 바로 모두싹! 유튜브를 우연히 보고 모두싹을 이용해 농사를 처음 진다는 그녀! 과연 그 초보 목사농부의 기막힌 사연을 들어보자~

경기도 안산에서 건축업을 하고 있는 이대원 사장 이 분은 올해 처음으로 참깨농사에 도전을 했다 그러나 참깨농사의 시작부터 전라남도 무안군에 양파협회회장인 박석배회장의 코치를 받으면서 농사를 지은 것 참깨 씨앗 부터 로타리치기 땅부자 넣기 모두싹 농법 등 농사의 ABC를 코치 받으며 참깨 농사를 지은지 2달 만에 참깨의 잎이 손바닥 보다 크고 병충해 하나 없는 깨끗한 참깨, 대가 굵고 마디가 짧아 건강한 참깨로 성장한 것 농촌도 아닌 도심에서 이렇게 참깨농사를 지을 수 있다니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 경기도 안산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