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경기도 여주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김태진 농부! 그는 연매출 20~25억의 대농이다! 여주 고구마는 연작피해로 인해 해마다 고구마 농사가 검은무늬병, 흑반병, 점무늬병들로 힘들다고 하는데 올해 그 농자재를 사용하고 나서 고구마의 병들이 사라지게 됐다고 한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일인지 그의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전북 고창군 고수면에 위치한 20년된 인삼농가의 주인인 유성식 농부! 그는 유튜브를 보고 모두싹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모두싹이 양파 마늘 참깨 배추 등 다양한 식물에 좋은 것을 보고 인삼에도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한 후 모두싹을 인삼 농사에 접목시키게 되었다. 먼저 입고병과 잘록병 예방을 위해 물 1톤에 모두싹 2리터를 넣고 관주를 해 주었다. 예방을 우선 모두싹으로 하고 그 후에 병이 오면 대처한다는 것 인삼의 유기농자재가 많지만 별로 믿음이 안 간다고 한다. 효력이 없다고 한다. 5월이면 병이 올지 안 올지 안 다는데 자신 있다고 하는 유성식 농부! 5월에 다시 찾아가 볼 계획인 한국농수산TV! K- 인삼의 시대를 다시 열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 농민들이 스스로 찾아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