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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안두섭 농부! 그는 올해 남들은 기후변화와 냉해피해로 토마토가 잘 안 됐는데 본인은 600평에 6~7천만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평소 미량요소에 관심이 많아 미량요소에 퍼스비컬이란 미생물제를 사용한 것이 그 비법이라고 하는데...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새로운 미생물제 퍼스비컬을 만나보자!!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석수 농부 그는 양액재배와 토경으로 딸기 농사를 짓는데 양액의 경우 비분을 타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또 A통에 넣어야 할 것을 B통에 넣어 비싼 비료들을 다 버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런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하고 매출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가지 농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한다 광주시에서 가지농사를 양액으로 짓고있는 변옥연 농부도 마찬가지 사연!! 그들을 만나러 전라도로 함께 가시죠!!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정명조 농부 그는 8년간 베지를 바꾸지 않고도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리고, 매출도 동당 4천만원씩 올리고 있다는데... 양액재배에서 불편한 점들도 해소하면 시간도 아끼고 돈도버는 딸기농법을 알아보자
전남 장성에서 딸기 농사만 18년을 해온 정명조 농부! 그는 지역에서 딸기농사 사부님 소리를 듣는 베테랑 농부다! 그는 3년 전 부터 동당 200평에서 매출 4천만원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 전 농법으로는 많아야 3,300만원 정도 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화아분아가 언제 되는지 몰라서 고생했던 것과 양액재배시 여러 포대의 비료를 섞어 사용했던 불편함, 그리고 배지도 4~5년이면 갈아야 하는데 8년째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과여 그는 어떤 농법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지 그의 농장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