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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경남 밀양에서 20년간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이현준 농부! 그는 작년에 350평 하우스에서 고추를 무려 13톤이나 땄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수확량~ 특히, 토양이 떼알구조로 변해 뿌리 활착이 잘 되고 고추가 엄청 잘 자란다고 한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그의 하우스로 달려가 보자!!
농민의 고민!! 비닐하우스가 자꾸 칼로 잘려나가 듯 터지는 현상! 비닐이 붉어지면서 쫙쫙 갈라져 터지는 현상! 이거 유황 때문에 그런가 아냐? 그 논란의 끝!! 피해 농민이 직접 실험을 통해 그 논란을 잠재운 이야기! 장안의 화제! 비닐하우스 비닐 터짐 현상의 문제~ 갑자기 상승하는 온도로 파이프가 뜨거워져 비닐이 터진다!! 유황 때문이라면 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곳은 왜 터지나? 모두싹은 가상가리에 녹인 유황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모두싹은 비닐 피해 없다 업자들이 말하는 열산화 현상! 칼로 자른듯 찢어지는 현상!
김일호 모두싹 개발자이자 나라바이오 대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에 모두싹이 비닐하우스 철제부식을 시키는지 가부여부를 실험을 통해서 발표하였다. 결과는 모두싹의 유황성분이 철재부식을 시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간 유황이 철을 부식시킨다는 소문이 거짓이 었음이 천하에 들어났다. 더 이상 그런 잘 못된 뉴스가 발생되지 않도록 검증된 뉴스가 진실을 진실답게 말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이 곳은 작년에도 멧돼지 피해가 유난히 많은 곳 이었다.그런데 한 공무원이 이 곳 남한산성면으로 발령 받으면서 멧돼지 피해에변화가 왔다.그 주인공은 바로 나수경 총무팀장!작년 5월 발령받고 와보니 7월 부터 주민들이 멧돼지 피해로 민원이끈이지 않았다고 한다.이에 궁금했던 나 팀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안부 디지털 사회혁신사업에공모해 3억의 예산을 받아 주민들의 멧돼지 피해를 풀어가고 있다기존의 전기울타리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고 디지털화된 멧돼지 퇴치기와 멧돼지 퇴치와 감시까지 하는 장비를 설치해 멧돼지 피해를 막고있다.올 여름에 그 진가를 더 발휘할 멧돼지 퇴치기!그 녀의 주민사랑이 갖고 온 새로운 변화다! 나 수경 팀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멧돼지가 다른 지역으로..
한국농수산TV와 카톡친구 맺기 http://bitly.kr/eBP8 농사의 마침표를 찍기위해 농부가 끝까지 지켜야 할 농산물을 한 방에 뒤엎어버리는 폭군, 멧돼지!! 한마리의 멧돼지는 보통 13마리의 새끼를 낳으니 그 수가엄청나다. 천적이 없는 멧돼지는 전기울타리, 반복알람, 폭죽 등 다양한 방법으로쫓으려 하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다.전기울타리는 땅 밑을 파고들고 반복알람은 학습효과로 무시해 버린다.옥수수를 먹으로 왔다가 익지 않아 나중에 와서 익은 걸 따먹는 귀신같은 멧돼지! 그들을 어떡해 막을 것인가? 세계최초 스마트레이더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장비를 국내에서 개발!현재 가평의 멧돼지 피해 농가에 설치 후 멧돼지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고한다. 멧돼지의 심리를 이용해 농부의 농산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멧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