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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고미블루베리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강만식 대표! 유기농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특히 친환경적으로 농자를 잘 짓는다고 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는 하우스 천평 당 1억5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그는 미생물 자재를 사용해 20~30%로 더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가 말하는 미생물 자재는 무엇인지 충남 부여로 함께 가보시죠!!

충남 부여에서 수박 농사를 짓고 있는 김관영 김학주 농부~ 이 분들은 올 수박농사 대박농사가 됐다~ 농사 초기 부터 뿌리발근제를 사용해서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다~ 2월 20일 촬영차 방문 후 5월 22일 다시 찾은 이곳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부여로 가보자~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서 수박 농사를 짓고 있는 김관영 농부~ 그는 작년부터 페라리 리치를 사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 기적의 뿌리 발근제 페라리 리치는 스페인에서 수입한 농자재 이다. 초기에 관주를 해 주면 염류문제와 뿌리발근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농자재이다! 작년 12월 24일 수박을 정식했다고 하는데 그의 밭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