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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베트남 까마오에서 12년 전 한국 경남 산청군으로 시집온 민지민씨! 그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원했다~ 자신이 키운 딸기를 베트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본인은 할 수 없는 상화! 이에 한국농수산TV가 갑작스런 기획을 하게 된다 갑자기 딸기산타를 만들고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의 사인을 받아야 한다는 미션을 스스로 만드는 등 불과 1주일 안에 모든 일이 벌어지는 기적같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만들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시죠 메리 크리스마스~~
베트남 과일 수입상 따오! 그는 9월 말 전주에 있는 나라바이오를 찾았다! 나라바이오의 모두싹을 베트남에 수출하고 전북에서 생산되는 과일 중 사과, 배, 포도 등을 수입하고자 방문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북도의회를 찾아 박용근 도의원을 만나 전북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 베트남과 한국, 특히 전북과 더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배농장을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김상구 농부! 그는 올 초부터 냉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모두싹을 사용해 농사를 짓는 농부다! 천성적으로 농약을 치기 싫어하는 그는 한 나무에 500~700개의 배를 12월까지 계속해서 수확한다. 모두싹을 500배 1000배로 꾸준히 치고나니 잎이 두꺼워지고 꽃눈도 좋아지고 배의 당도가 올라가고, 배를 깍아 놔도 갈변이 잘 안된다고 한다. 저장성도 오래가 내년 5~6월 까지 배를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90주의 나무에 5만개의 배봉지를 싸았다는데 이곳에 베트남 과일 수입상 따오가 방문했다! 직접 배도 따보고 먹어보고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 한국 과일들이 계속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자~ 앞으로 모두싹을 이용해 농사 지으시면 베트남 수출도 ..
베트남에서 온 과일 수입상 따오! 그는 한국에서 99년 부터 살아온 베트남 사람이다. 그는 주로 중장비와 자동차를 수입하는 일을 하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다, 최근 모두싹을 알게 된 후 베트남에도 유기농 바람이 불어 올 것을 예측하고 한국의 과일을 수입하고자 한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사과 배 포도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모두싹 개발자이나 나라바이오 대표인 김일호 대표와 함께 모두싹의 베트남 수출 및 모두싹으로 키운 농작물의 수출까지 사업 방향이 진행 중이다. 과연, 모두싹은 어디 까지 그 영향력을 펼칠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자~ 함께 전북 장수군 유기농 사과농장 에덴농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