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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작년 4월에 나무젓가락 같은 가지를 하나 심었는데 1년사이 엄청큰 사과묘목이 자라났다. 구미의 슈퍼농부가 처음 도전한 사과묘목을 드디어 수확하는 날이다! 계약재배로 그가 키운 사과묘목이 잘 성장해서 시집을 가는데 슈퍼농부는 어떻게 사과묘목을 키웠는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올 4월에 처음 사과나무 묘목을 심은 슈퍼농부! 벌써 4개월이 지난 그의 사과나무 묘목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초보 사과묘목 농부지만 농사 노하우가 많은 슈퍼농부의 사과 관리 비법을 들어 보시죠!!
5월 초에 처음 사과묘목에 도전한 슈퍼농부! 어느 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나무젓가락 같던 묘목에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있다. 4만개의 묘목을 심어서 지금 4만개의 지주를 꽂아 주고 곧 지주대에 묶어 줘야 한다는데... 돈버는 농업 사과묘목 4만주 키우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한 번에 두골씩 피복해서 새롭게 밭을 만드는 슈퍼농부! 그가 이렇게 밭을 만드는 이유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함이라는데... 바로 사과묘목을 1년간 키우기 위해서다. 매년 마늘 양파 수확으로 인력난과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 그가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농부들이 새롭게 도전해 부자되는 그날까지 한국농수산TV는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구미로 가시죠!!
지금 농촌은 인력문제로 농사를 더 지을 수 있을지 고민에 빠져있다. 사람을 구할 수 없으니 기계화는 필수!! 슈퍼농부는 이걸 해 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인력을 대체한다고 하는데! 사과묘목을 심기 위해 하루 5,000평을 1타 4피! 로타리, 쌍골두둑, 비닐피복,점적호수 까지 한 방에 처리한다고 하는데 그의 밭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