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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바이오 모두싹 개발자 김일포 대표!! 그가 브라질에서 모두싹 사업을 원하는 에듀아드로 사장의 초청을 받고 장장 30시간의 비행시간을 거쳐 상파울로에 도착했다. 모두싹을 들고 이과수 폭포와 상파울로 축구장 그리고, 에듀아드로와 페르난도 형제의 집에 초청 받아 다녀온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리고, 내년 2월 모두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임인 모사모의 2차 정기모임을 준비 중이고 많은 모사모 회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에 모사모가 앞장서기를 당부했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양파작목반 회장 박석배 농부! 그는 얼마 전 모두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모사모에서 전국회장이 된 분이다. 모두싹을 이용해 모든 작물에 적극 실험을 하였고 또 그 결과가 매우 좋아 농약을 안 하고도 농사를 짓는데 누구보다 선구자로 열심히 살고 계신 분이다. 지난 5월 육묘부터 모두싹에 볍씨를 침지해서 기르고 또 땅부자를 이용해 1년 농사를 지으시고 벼를 모두 수확한 후 보니 전 년보다 30% 증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모두싹으로 키운 벼로 밥을 지어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황홀한 맛 이었다. 혹시, 그 맛을 알고 싶으신 분은 010-4617-9717 모두싹으로 키운 햅쌀 드시고 싶은 분은 위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작년 6월 부터 농민들께 판매하기 시작한 유기농자재 모두싹!! 그 모두싹을 사용하고 한 번쯤 그 경험을 누군가와 경험한 분들끼리 친목으로 시작한 작은 모임이 씨앗이 되어 모두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공식적을 탄생하게 되었다. 모두싹 사용후 각자 느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며 더 좋은 농사짓기 더 좋은 농산물 생산을 함께 해 보자는 자발적인 취지로 탄생한 모사모!! 2019년 11월 15일 그 첫 발을 내 딛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