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인천 강화에서 10만평 벼농사를 짓고 있는 황재식 농부! 벼농사만 40년 째 하는 베테랑 농부다! 그는 5~6년 전 부터 모의 뿌리를 두껍게 하기 위해 아그로믹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모판이 본답에 나가도 주접에 걸리지 않고 잘 커나가고 소출도 많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모의 뿌리를 두껍게 만드는 방법을 확인하러 그의 모내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드디어 모내기 철이 다가왔습니다! 이양기에 모를 싣고 측조비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올해는 농민이 농민을 위해 개발한 측조비료 슈퍼측조가 나왔다!! 슈퍼농부가 본인이 사용해 보고 만든 비료가 바로 슈퍼측조다! 농민의 어려움과 가려운 곳을 박박 긁어 줄 비료, 슈퍼측조! 문경의 영순농협에는 조합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슈퍼농부가 개발한 비료를 계통해 문경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19,000원 하는 슈퍼측조를 17,100원에 구입 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았다!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애쓰는 영순농협에게 또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벼농사 짓는 농부님들 올해는 슈퍼측조 사용하셔서 농사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