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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오이 농사를 짓고 있는 이재욱 농부! 그는 작년 보다 한 동당 4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더 올렸다고 한다. 그 비법은 뿌리 발근을 잘 시키고 염피해에도 불구하고 흡비력을 높여 오이를 키워냈다고 하는데... 고온 저온 스트레스에서도 곡과 없이 오이를 잘 키우는 비법이 뭔지 궁금하시죠? 함께 부여로 출발!!

충남 청양에서 멜론농사를 짓고 있는 김미희 농부! 그녀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려고 애쓰는 농부다! 올해는 기후도 안 좋아 당도도 높지 않고 비대도 되지 않아 농사를 망칠 뻔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쿠도 루핸스를 만나 투입하고 상품성이 될 만한 멜론을 생산하고 14.5 브릭스의 당도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그녀의 멜론 농사 성공 비법을 알아보자!!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19년째 멜론 농사와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유부동 농부~~ 그는 코로나 이 어려운 시기 농민들이 잘 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 했다! 누구나 자신이 터득한 농법은 자기만 알고 돈을 벌려고 하는데 유부동 농부는 기꺼이 그의 노하우를 공개 했다! 그가 어떤 노하우를 공개했는지 그의 농장으로 가보자!!

전라남도 나주시 세지면은 전국 멜론 생산의 80%를 생산하는 멜론 단지다! 그런 세지에서 19년 멜론 농사를 지어온 김상기 농부! 그는 올해 부터 멜론에 예방주사를 줘서 농사를 편하게 짓고 있다고 한다. 예방주사를 준 것과 안 준것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그의 농장으로 달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