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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딸기 농사를 5년 째 짓고 있는 강대홍 농부!! 그는 설향을 농사 짓다가 올해 처음 금실로 바꿔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 그 동네에서 제일 빨리 딸기를 수확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 9월 10일 정식한 딸기를 무려 한달이나 빠르게 수확한 것? 도대체 딸기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신기한 사연을 알아보러 함께 진주로 떠나보시죠!! 출발~~

경남 진주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강대홍 농부 그는 6년간 설향을 심다가 올해 금실로 바꿔서 농사를 짓고 있다 아무래도 설향보다 금실이 성장속도가 좀 늦다고 알고 있었는데 글로벌아그로의 프로그램을 추천 받아 육묘를 하다보니 금실도 성장이 설향만큼 빠르고 튼실하게 자라고 있다고 한다 3천평 딸기 매출 3억의 주인공 강대홍 농부의 농사비법을 들어보자!!

경남 산청군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최장성 농부! 그는 금실이라는 품종으로 요즘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금실은 육묘가 쉽지 않아 어려운 품종이라고 하는데 그는 그만의 방법으로 금실을 잘 키우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가 말하는 금실의 재배법과 성공농사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