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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40년간 벼농사를 해온 전선천 농부! 그는 경주에서 유일하게 무복토 농법을 30년간 해왔다고 한다. 무복토 농법이란 육묘상자에 상토를 깔고 볍씨를 파종한 후 볍씨 위에 다시 상토를 덮지 않고 바로 못자리로 옮겨 육묘하는 기 술로 상토 및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투입 상토량이 33% 절감되고 또한 상자쌓기를 위한 작업 인력 및 시간도 절약 도 된다고 한다. 특히, 10일 걸리던 볍씨 파종을 단 하루면 바로 치상한다고 하는데... 신비한 무복토 육묘기술을 보러 천년의 고장 경주로 함께 가보시죠!!
농수산
2023. 5. 30.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