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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와 미얀마 해외 무역상이 모두싹 공장을 찾아 온 이유?

한국농수산TV 2019. 10. 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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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중남미 7개국에 현대중공업 발전기를 1조원 수출하는 무역상과 미얀마 무역상이 

모두싹 공장을 찾아왔다. 유튜브를 보고 각 나라마다 모두싹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오렌지 농장과 커피 농장이 곰팡이 세균으로 폭망해 문을 닫는 경우가 요즘 중남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한다.

농약을 아무리 써도 듣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모두싹이 그 해결책이라고 믿고 온 무역상들 !

그들은 과연 수출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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