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하면 김일호의 농업119!! 세계최초!! 배추 뿌리혹병에 걸린 배추를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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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뿌리혹병은 배추에게 아주 치명적인 병이다.  배추의 뿌리가 딱딱하게 부어올라 제 구실을 하지 못해 결국은 죽는 병이다.  이 병은 전세계적으로 약도 없다, 특히 요즘 배추가 정식한지 40일 전 후로 이 병이 극성을 부린다. 

이미 전국적으로 배추를 심은 농가들이 이 병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일본의 배추박사 고토우도 이 병의 치료제가 없어 매우 안타까워하며 

치료제가 개발 되기를 염원 했는데 한국에서 그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이 모두싹을 만든 장본인은 유황하면 김일호 라는 닉네임을 갖고있는

나라바이오의 대표다. 17년간 유황에 미쳐 살아온 의지의 한국인이다.

배추 뿌리혹병 치료제로 국가에서 유기농 공시목록 인증 코드까지 받은 제품의 이름은 모두싹! 유기농업자재 3-6-016로 인증번호를 받은 제품이다.

 

이 모두싹은 현재 20여가지 방제를 인정받은 종합 살균살충 유기농자재이다.

그 중 특히 배추 뿌리혹병의 방제효과가 87.6%로나 된다.

 

동해시의 배추농장에서 뿌리혹병으로 난리가 났는데 이 곳에 유황 김일호 대표가 떴다. 동해시 부흥종묘사 차주희 대표의 소개로 이 곳에 오게된 유황하면 김일호 대표가 과연 세계적인 배추 질병인 뿌리혹병을 치료해 그 능력을 입증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