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팜으로 2만4천 평 마늘농사 수확량이 9억6천만원!! 실화냐?

 

경남 창녕에서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이영준 농부!

3월에 슈퍼농부가 방문해서 중간 점검을 한 곳이다.

그는 작년에 슈퍼농부에게 모자란 종자도 갖다 심고 농민이 농민을 위해 

만든 비료 SM팜과 슈퍼추비를 사용해 마늘 농사를 지었다.

드디어 수확하는 날 다시 찾은 슈퍼농부!

마늘 값이 많이 올라 올해 그는 2만4천평에서 무려 9억6천 만원을 벌게 되었다!

대한민국 농부들이 부자되는 그날까지 한국농수산TV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농부 화이팅!!